ㅁ‥‥Review

췩~ HMD-100 헤드셋 ( setiguy ) 의 티스토리

찌찌빠 2010. 12. 2. 13:33
본 리뷰는 벤치클럽 에서 제공 하는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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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d-100

연질의 반투명 튜브에 고감도 마이크를 탑재하여 음질이 선명한 헤드셋을 살펴보자.

▼ 정확한 모델명은 CHIC HMD-100 헤드셋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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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협찬은 우일종합유통과 벤취클럽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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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완전히 밀봉했다. 잘라낸 자리가 날카로워서 손 베임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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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의 뒷면에는 자세한 스펙과 주의사항이 언급되어 있다. 역시 손이 다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필자의 경우 원터치 참치캔에 많이 베이는 사람이므로 은근히 신경쓰이는 포장법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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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은 3가지가 제공되니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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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의 옆면에는 붉은색의 볼륨조절 스위치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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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옆면에는 길이 조절을 위한 헤어밴드가 음각으로 패여있다. 

그리하여 저가형에서처럼 높낮이를 변경시키다가 머리털을 잡아뽑는 불상사는 적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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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케이블을 내부로 유도하여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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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은 인조피혁으로 만든 쿠션이 푹신푹신하다.

대략의 크기는 세로길이가 70밀리, 가로직경은 65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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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밴드는 ABS 재질의 2줄로 이루어졌다.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어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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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에 부착된 마이크가 특이하다. 반투명한 연질의 튜브로 감싸여서 내구성이 향상되었으며

부드럽기 그지없다. 마이크 자체가 일반적인 200V 구리선 타입이다보니 형태변형이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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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접어서 뿌셔뜨릴 생각만 아니라면 말랑말랑 잘도 구부러진다.

그렇다고 구부린 상태로 계속 있는 것은 아니다. 기억형상합금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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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유닛에 달린 케이블이 아주 굵다. 레코딩을 위한 붉은색의 일반적인 단자와 헤드셋의 전선

굵기를 비교해보라. 대략 2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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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케이블 내부를 코일로 둘둘둘 말아서 튼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잔고장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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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다음은 18초간 레코딩한 mp3 결과물이다.
헤드폰을 쓰면 마이크가 볼따구니까지만 오는데 비교적 선명한 사운드를 잡아낸다.

 

 


숨쉬는 소리, 짭잡거리는 혀 차는 노이즈등이 같이 들린다. 음 감기가 걸린 상태에서 리딩을 하여 별로

좋지는 않아 보인다.  ㅎㅎㅎ

 

 

 

 

 

 

▼ 헤드셋을 쓰고 TV 시리즈물 한편을 봤다. 프로듀서 이름을 잘 보시라. '시벌스키' ㅋㅋㅋㅋ
찾아보면 GiSEKI 는 이름도 나오지 않을까 한다. 음의 표현은 그런대로 충실한 편이다.

약간의 하울링으로 답답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가격은 대략 1만원선, 3천원짜리 저가형이 난무하는 가운데 3배를 넘는 가격이라서

기본이상은 하는 편이다.

 

 

  

 

 


▼ 제품의 협찬은 우일종합유통과 벤취클럽임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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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은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완전히 밀봉했다. 잘라낸 자리가 날카로워서 손 베임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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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의 뒷면에는 자세한 스펙과 주의사항이 언급되어 있다. 역시 손이 다치는 것에 대한 내용이다.

필자의 경우 원터치 참치캔에 많이 베이는 사람이므로 은근히 신경쓰이는 포장법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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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은 3가지가 제공되니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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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의 옆면에는 붉은색의 볼륨조절 스위치가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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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다른 옆면에는 길이 조절을 위한 헤어밴드가 음각으로 패여있다. 

그리하여 저가형에서처럼 높낮이를 변경시키다가 머리털을 잡아뽑는 불상사는 적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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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케이블을 내부로 유도하여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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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쪽은 인조피혁으로 만든 쿠션이 푹신푹신하다.

대략의 크기는 세로길이가 70밀리, 가로직경은 65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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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밴드는 ABS 재질의 2줄로 이루어졌다. 적당한 탄력을 가지고 있어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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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에 부착된 마이크가 특이하다. 반투명한 연질의 튜브로 감싸여서 내구성이 향상되었으며

부드럽기 그지없다. 마이크 자체가 일반적인 200V 구리선 타입이다보니 형태변형이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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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접어서 뿌셔뜨릴 생각만 아니라면 말랑말랑 잘도 구부러진다.

그렇다고 구부린 상태로 계속 있는 것은 아니다. 기억형상합금처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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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유닛에 달린 케이블이 아주 굵다. 레코딩을 위한 붉은색의 일반적인 단자와 헤드셋의 전선

굵기를 비교해보라. 대략 2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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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케이블 내부를 코일로 둘둘둘 말아서 튼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잔고장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이해를 돕기 위해 제조사의 홈페이지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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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다음은 18초간 레코딩한 mp3 결과물이다.
헤드폰을 쓰면 마이크가 볼따구니까지만 오는데 비교적 선명한 사운드를 잡아낸다.

 

 


숨쉬는 소리, 짭잡거리는 혀 차는 노이즈등이 같이 들린다. 음 감기가 걸린 상태에서 리딩을 하여 별로

좋지는 않아 보인다.  ㅎㅎㅎ

 

 

 

 

 

 

▼ 헤드셋을 쓰고 TV 시리즈물 한편을 봤다. 프로듀서 이름을 잘 보시라. '시벌스키' ㅋㅋㅋㅋ
찾아보면 GiSEKI 는 이름도 나오지 않을까 한다. 음의 표현은 그런대로 충실한 편이다.

약간의 하울링으로 답답한 감이 있기는 하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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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략 1만원선, 3천원짜리 저가형이 난무하는 가운데 3배를 넘는 가격이라서

기본이상은 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