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터만 보면 뭔가 기대하게 만든다. 게다가 출연 배우를 보니 니콜라스 케이즈가 주인공...
그의 이름값만으로도 기대하게 만든 영화였는데, 엔딩 스탭 롤이 올라가는걸 보면서 뭐야 이거???
허탈 그 자체다. 제작자나 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영화를 만들 생각을 한건지 궁금하기만하다.
재미없다는 수준을 뛰어 넘어 최악의 영화라고 불릴만하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급전이 필요했다던가, 아니면 영화 고르는 안목이 떨어진게 분명할거라는...
위커 맨을 보느니 HD 야동을 보자... ㅡㅡ;
rating : ☆

본 시간이 아깝지만 장작을 패대던 이 처자가 있었기에 그나마 위안은 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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