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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900

LG전자의 보급형 이어폰. 커널타입의 꼬부라진 LE-900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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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제품의 협조는 LG전자와 리뷰어 커뮤니티 벤취클럽(http://www.benchclub.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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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필름형 플라스틱으로 포장이되어 깔끔한 느낌이 든다.

 

 

 

 

 

 

 

 

뒷면에는 간단한 제원과 스펙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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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검정과 백색, 그리고 실버컬러로 출시되었다.

 

 

 

 

 

 

 

제품의 구성은 본체와 고무패킹 2조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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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후 외관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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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형 이어폰과는 달리 귓속에 쏙 들어가는 커널타입이기에,

장시간 사용시에도 귓속이 덜 아픈 말랑말랑한 고무패드로 감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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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캡을 벗겨보면 인체공학적으로 꼬부라진 출력부위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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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케이블은 일반적인 Y형이며, 단자는 금도금되어 잡음이 섞이는 것을 완화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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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치와 소형으로 구성된 고무캡이 제공된다. 이 고무캡은 소모품이라서 따로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온라인에서 6천 원 ~ 14,000원 대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이어폰의 주된 용도인 mp3 음원을 몇가지  청취해 보았다.

고음역의 재생은 비교적 충실한편이고, 저음의 구현에 있어서도 나름대로 기본기는 하고 있는편.

 

그러나 중간대역의 출력은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다.

 

 

 

 

음악용으로도 무난한 편이지만 드라마 청취나 온라인 강좌를 듣는 용도로 사용함이 바람직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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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보고 있는 미드 중 하나인 '레전드 오브 시커'

스토리에 헛점이 많고 특수효과도 그다지 뛰어나지 않은 시리즈물이다.

오로지 브리짓 리건의 외모에 반해서 보고 있는중이다. ㅎㅎㅎㅎㅎ.

원더우먼의 주연을 맡는 다는 풍문이 떠돌고 있는 신예인데 너무 이쁨이로다.

 

거의 대부분의 코커서스계통의 여인네들이 그렇듯이 자세히 들여다보면

주근깨와 잡티가 많은 피부인데...... 화장을 약간만 하면 '알흠다운' 여성의 매력이 물씬~

(극중에 마법사역으로 나오는 브루스 스펜서라는 인물은.... 상당힌 특이한 축에 속한다)

 

 

그렇도다. 음악청취용으로는 2% 정도 아쉬은 이어폰이지만,

고품질의 사운드가 아닌 일반적인 드라마와 음성재생에 있어서는 만족스러운 수준.

가격도 저렴하고 보급형으로 무난한 선택이 될 듯 싶다.

 

 



WRITTEN BY
찌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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