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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RAPOO-1100의 패키지를

 
 


블루 트랙 방식과
6가지 칼라 잘 갖춘 마우스 ROYCHE RAPOO-1100
 

이번에 소개할 ROYCHE는 이러한 'RAPOO-1100X' 보급형에 속하는 제품이다.

색상은 레드, 화이트, 그린, 블랙, 옐로우, 그레이 등 총 6가지 다양한 색상이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컬러 노트북과 맞춰서 사용하면 보다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제품명

ROYCHE RAPOO-1100X

형식

블루트랙 센서

버튼 수

기본 버튼 2개, 휠 버튼 1개

전송거리

최장 10M, 360도

해상도

1,000 DPI

주파수

2402MHz ~ 2480MHz

크기

10(L) x 5.3 (W)x 2.8(H) mm

지원운영체제

XP, Vista, Windows 7

문의

ROYCHE 02)701-2181 (www.royche.co.kr/)

인터넷 최저가

1만2천670원 (10. 05. 7)

                                 ▲ LG전자 LE-800제품 사양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가진 2.4GHz 무선 포터블 옵티컬 마우스입니다.

2버튼에 스크롤 휠을 가졌으며 1000DPI 감도를 제공합니다. 

△ 마우스가 보이는 포장 박스입니다.


 포장 박스에는 투명 플라스틱 포장으로 제품을 한눈에 확인하기 쉬우며,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무상 1년 A/S 제공을 지원합니다. AVAGO, Windows 7 마크가 표기 부착되어 있습니다.

             △ 포장박스 뒷면에는 마우스 사용에 대한 설명과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패키지 상단에는 블루 트랙, 2.4ghz 나노 리시버, 배터리 사용기간 6개월 수명 등에 제품의 큰 특징들을 표기해 놓았습니다. 아직은 마우스 같은 정밀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장치는 기존 방식 보다는 블루 트랙을 방식이 좋다고 하더군요.

ROHS / FCC / CE 각종 인증 친환경마크가 표기 부착되어 있습니다.

                             △ RAPOO-1100의 패키지를 구성품은

 

RAPOO-1100의 패키지를 패키지를 개봉하면 위에 사진같이 구성품은 마우스 본체, 엄지 손톱 만한 크기의 초소형 나노 리시버 탑재와 인체 공학형 슬림 디자인의 박스를 개봉하면 AA 배터리 1개 등이 나옵니다. 별도의 설명서나 소프트웨어는 제공하지 않는다.

△ 크기가 아담 사이즈의 마우스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ROYCHE RAPOO-1100의 전체적인 외형의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분위기에 광택을 그레이와 블랙이 조화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마우스 무게감이 느껴지며 광택이 조화되어 손의 크기나 사용 형태 사용자들을 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그레이 컬러를 가진 부분이라도 측면 상단은 광택, 바닥 쪽은 무광택으로 처리하는 나름의 개성을 노력했다.


                              △ 왼 클릭, 오른 클릭, 휠 스크롤 총 3개의 버튼이 제공된다.

ROYCHE


RAPOO-1100 제품은 오른손 잡이용이 아닌 양손 모두 손잡이 사용이 가능한 좌우 대칭형 구조로 되어있어 오른쪽/왼쪽 버튼을 뒤쪽에 잡기 편하도록 살짝 굴곡을 가했다.

측면에 굴곡을 주었고 블랙 컬러를 가진 부분이라도 상단은 광택, 바닥이 닿는 부분은 무광택 처리에 조화를 이뤄 무난함 속에 개성을 살리고자 했다.

rapoo 로고가 새겨져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ROYCHE RAPOO-1100는 최대 1000dpi의 수준의 고감도를 제공하는 블루 트랙을 갖추고 있다.


2.4GHz 무선 기술로 10M 넓은 반경 내에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초소형의 나노 리시버 채택으로 노트북에 장착하고 휴대성을 제공한다. 마우스의 전원을 한 개의 AA 건전지로 최대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잡고 양손으로 뚜껑을 밀어 연 다음에 건전지를 극성에 맞게 넣습니다.

4단계 절전 기능과 블루 트랙 트래킹 고급 기술로 6개월 이상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우스 밑에 있는 전원 스위치와 일정 시간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 작동하는 절전 모드

제품의 바닥면에는 블루트랙 광센서와 함께 전원을 On/Off 스위치는 달려 있어 사용을 하지 않을 때 전원을 차단할 수 있으므로 배터리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패드도 잊지 않았다.

일부 무선 마우스 제품처럼 배터리를 충전기 넣어 했으면 좋겠다.

△ 초소형 나노 리시버를 USB 단자에 꼽으면 USB 단자로 바로 인식 가능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도 편하다
 

2.4GHz 무선방식으로 최대 10M 거리 내에서 정상 동작 합니다. 전제적으로 부분이 휴대성도 강조된 제품이라 볼 수 있는데 나노 리시버가 크기가 초소형 사이즈 덕분에 노트북 사용자의 경우 이동할 때마다 나노 리시버를 분리해 마우스에 넣지 않아도 그대로 가방에 집어넣기가 좋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의 손 크기, 마우스마다 느낌이 다르고 클릭감이 부분도 개인적인 차이의 주관적인 부분도 많이 들어간다.

손가락에 쥐었을 때의 느낌인 그립감에 대한 부분은 조금씩 떨어지는 주었는데, RAPOO-1100 마우스 위 부분이 조금 볼록하기 때문에 손바닥과 잘 밀착되지 않는 느낌을 준 것이다.

전체적으로 버튼 클릭감과 포인팅 감도도 만족스럽다. 오른/왼 버튼 클릭감의 딸깍 하는 소리가  크게, 경쾌한 느낌이 들며 클릭의 감도 좋은 수준이었다.

기존의 일반적인 레이저 마우스의 사용 할 수 없는 카펫, 나무, 대리석 콘크리트 바닥, 유리 재질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성능을 보였다. 마우스 바닥면에 있는 전원을 켜면 블루 트랙 조명이 들어와서 제대로 되고, 어떤 표면도 인식하기 때문에 굳이 마우스 패드을 깔 필요가 없다.
RAPOO-1100 마우스의 장점이라면 경쾌한 클릭 감도도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으며, 마우스 이동시 정확한 포인팅 감도도 뛰어났다. 전체적인 보면 리시버 수납공간없고 마우스 사이드 버튼이나 좌우 스크롤 기능 지원하지 않는 것은 아쉽다.

제품은 제가 크기가 작은 편이라 손이 알맞으며 노트북도 사용하기 편하다.값도 만원 초반 정도로 비교적 부담 없는 수준이다. 성능과 활용도에 비해 값이 저렴한 제품이다.

이번 필드 테스트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벤치클럽로이체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WRITTEN BY
찌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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